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추천제를 통해 압축된 정무 부시장 최종 후보자 발표 계획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오늘(5일) 오후 3시 부시장 추천제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열겠다고 공지했다가 한 시간 만에 내일로 연기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시는 "후보 선정에 대한 최종 검토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남광주시의회 “민형배 시장, 의회와 협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민형배 시장이 의회와 주요 정책을 협의하지 않고 있다며 협치를 촉구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늘(5일) 논평을 내고 민 시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통합특별시 조직 개편을 의회와 공유하며 논의하고 있다고 했지만, 의회는 조직 개편 초안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반도체 산업과 군 공항 이전, 국립의대 등에 대한 충분한 협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광주 공립교사 채용, 내년도 지역별 분리 임용
내년에도 전남광주 공립교사 채용과 임용은 지역별로 분리해 실시됩니다.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일정을 사전 예고를 통해 전남 554명, 광주 74명을 각각 분리해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은 초등은 다음달 9일, 중등은 30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선거비용 부적정 집행 구례군수 후보자 등 고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혐의를 받는 모 구례군수 후보자와 회계책임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구례군선거관리위원회는 구례군수 후보로 출마했던 A 씨와 회계책임자 등 2명을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을 부적정하게 집행하고 선거사무원 일부에게 수당과 실비를 초과 제공하거나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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