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위장전입 논란으로 최종후보지 선정이 취소된 광주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재공모합니다.
자원회수시설은 2032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루 처리량 6백 50t 규모로 조성되며, 입지 대상 지역은 광주권역 5개 자치구입니다.
최종 입지로 선정되면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 혜택이, 자치구에는 5백 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교부됩니다.
광주특별시는 이번 공모에서 후보지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내부 검토를 거쳐 입지를 정할 방침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조례 위반 아냐”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례 위반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오늘 무안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통합시 직제는 과도기적 체제고 부시장 공모 분야는 미래를 기준으로 설계했다며, 복수의 법률 자문 결과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공통된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부시장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먼저 제출한 뒤 부시장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 경선 결과 모레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당선인이 모레(15일) 발표됩니다.
민주당은 모레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당대회 전남광주 순회경선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후보 3명의 정견발표와 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를 진행합니다.
특별시당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는 합동 연설회 직후 발표되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의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는 이날 오후 전북 연설회 이후 함께 공개됩니다.
장윤기 엄벌 탄원 2천 명 참여…“법정 최고형 선고”
고 이채원 학생 사건의 가해자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청소년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 사회활동가 임동원 군은 오늘(13일) 광주지법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임 군은 "재판부가 장윤기의 범행을 면밀히 살펴,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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