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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간추린 단신] ‘LH 입찰 비리’ 업자·심의위원 무더기 송치 외

광주경찰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한 입찰 과정에서 입찰 정보와 편의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업체 대표 A씨와 심의위원 B씨를 구속 송치하는 등 관련자 13명을 송치했습니다.

[간추린 단신] ‘LH 입찰 비리’ 업자·심의위원 무더기 송치 외

광주경찰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한 입찰 과정에서 입찰 정보와 편의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업체 대표 A씨와 심의위원 B씨를 구속 송치하는 등 관련자 13명을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2월 천 4백억 원대 공사의 자재·공법 선정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들에게 최고 점수를 청탁하고 그 대가로 법인카드를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독감 환자 급증…21일부터 무료 접종

전남광주에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급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천 명 당 11.9명으로 전주 보다 1.89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21일 어린이와 임산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옛 광주시, 상생카드 국비 350억 원 반납

지난해 광주시가 확보한 광주상생카드 지원 국비 639억 원 가운데 350억 원을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결위 전문위원은 지난해 결산심사 검토보고서에서 "광주시는 상생카드 할인율이 13%로 높아진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거액의 국비를 반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는 할인율이 계속 바뀌면서 수요 예측이 어려웠고 시 예산도 감축 기조여서 시비 확보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아파트값 9주 연속 오름세

전남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전남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전주 대비 0.03% 상승하는 등 7월 이후 누적 상승률이 0.38%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실질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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