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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 '결핵예방' 군민 대상 전방위 홍보

결핵예방주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신문 보도와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정경숙...

가평군, '결핵예방' 군민 대상 전방위 홍보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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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전 군민 대상으로 ‘결핵예방’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1일 가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6개 읍면 이장회의를 직접 찾아 총 6회에 걸쳐 홍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소 측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 시행 중인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신문 보도와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정경숙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5일, 가평읍 잣고을시장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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