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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톨릭관동대-강원대 사범대학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 맞손

-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교육과정/교수학습 방법 교류 - 학교 현장 및 교원양성기관 간 공동연구 추진 - 지역 학생 대상 기초학력 증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우수 운영 성과의 상호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가톨릭관동대-강원대 사범대학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 맞손

21일 가톨릭관동대 진실관에서 지역맞춤형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가톨릭관동대(총장 김용승) 사범대학이 강원대 사범대학과 지역맞춤형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학장 전보애)은 지난 21일 교내 사범대학 진실관 306호에서 강원대 사범대학(학장 이의한)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 전보애 사범대학장과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이정엽 위원장을 비롯해, 강원대 이의한 사범대학장, 장석훈 교학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원양성기관 간의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예비 교원과 현직 교원, 지역 중/고등학생의 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중심의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성과 미래 역량을 두루 갖춘 우수 예비 교사 양성이 핵심 목표다.

양 기관이 합의한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교육과정/교수학습 방법 교류

- 학교 현장 및 교원양성기관 간 공동연구 추진

- 지역 학생 대상 기초학력 증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우수 운영 성과의 상호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전보애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원 양성 교육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 사업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각적인 교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가톨릭관동대-강원대 사범대학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 맞손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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