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태그 바로적립’, 경험 장소·제품 신뢰도 있게 기록
‘맛집·카페’·‘패션·뷰티’ 시작으로 카테고리 다변화 예정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해 탐색 경험·공유 기회 제공"
네이버 클립, ‘인증태그 바로적립’ 프로모션 진행. [사진=네이버 클립 제공]
네이버가 클립 내 양질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결제 등 방문 및 구매 내역을 보증한 '인증태그'를 추가해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Npay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증태그 바로적립’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네이버 클립은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뢰도 높은 탐색 경험과 공유 기회를 제공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네이버는 22일 Npay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증태그 바로적립’ 프로모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방문하고 경험한 장소·직접 구매해 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기록할 동기를 부여하고, 클립 내 양질의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클립 ▲MY플레이스 ▲쇼핑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들에게는 더 신뢰도 높은 탐색 경험을 창작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험 기록과 공유의 기회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클립의 인증태그 기능은 이용자의 결제 이력을 토대로 방문·구매 경험을 불러오고, 이용자들이 경험한 장소와 제품을 신뢰도 있게 기록 및 공유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이 담긴 리뷰 콘텐츠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또 네이버는 지난달 MY플레이스 리뷰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한 기능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플레이스 리뷰와 클립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가능하다. 이어서 맛집 리뷰부터 쇼핑 후기까지 자신의 취향 및 경험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MY플레이스와 클립 간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리뷰 콘텐츠 생산을 도울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월 단위로 진행한다. 또 5~6월에는 장소 부문에서 ‘맛집·카페’ 및 쇼핑 부문에서 ‘패션·뷰티’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들이 막대한 자본력으로도 절대 모방할 수 없는 네이버만의 독점 무기는 바로 국내 커머스 결제 데이터와 MY플레이스 위치 인프라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가 이를 네이버 클립의 인증태그 기능을 통해, 숏폼과 바인딩한 배경은 분명하다. 글로벌 플랫폼으로 이탈하던 이용자들의 관심을 네이버의 강력한 기능을 통해 되찾아오겠다는 실리주의적 조치다.
실제로 네이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상에서 돈을 쓰는 수많은 일반 가입자층을 생산자로 유입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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