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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가슴이 4개” 고백하더니…한그루, 블랙→핑크 이틀 연속 수영복

한그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물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그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물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톤다운된 핑크 컬러의 모노키니 스타일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물놀이를 즐겼다.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실루엣도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수영복 하나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불과 하루 전에는 분위기가 달랐다.

한그루는 7일 루프톱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에는 블랙 컬러 비키니를 선택했다. 홀터넥 스트랩과 허리 부분을 가로지르는 얇은 끈 디자인으로 핑크 수영복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보다 하루 앞선 6일에는 수영복보다 더 강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그루는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은 혹시 그런 경험 없느냐. 나만 이러냐”며 속옷과 관련한 난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진짜 몇 번이나 가슴이 4개가 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착용했던 누브라의 접착력이 약해져 떨어지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공교롭게도 이후 SNS에는 수영복 사진이 연달아 올라왔다.

6일에는 ‘누브라 사고’를 털어놓고, 7일에는 블랙 비키니, 8일에는 핑크빛 원피스 수영복을 선보인 셈이다.

수영복 근황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지난달 21일에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블랙·화이트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며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했고 SNS를 통해 일상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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