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 시설 운영·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전액 투입 예정
한국가스공사는 14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 시설 운영, 긴급 구호 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태풍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대형 자연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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