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게임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 운영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삼성스토어에 ‘개척자’들이 모였다. ‘붕괴: 스타레일’의 3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와 호요버스코리아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기 때문이다.
‘환락! 팝업스토어 in 삼성스토어 홍대’는 게임 내 신규 지역 ‘이상 낙원’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스탬프 미션, 포토존, 이스터에그 노래방 등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1030세대를 위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한 게임 체험존도 운영한다.
지난 24일, 평일 오후였지만 현장에는 이미 많은 개척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게임 내 캐릭터들로 분한 코스어들도 있었다. 1층 공간의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의 피사체는 ‘붕괴: 스타레일’ 피규어로 바뀌었고, 수평 고정 슈퍼스테디 기능의 배경도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바뀌었다. 2층 공간은 굿즈샵과 함께 다양한 갤럭시 제품들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체험 공간으로 변했다.
한 방문객이 '키레네' 코스어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임솔 기자)
팝업스토어는 오늘(24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2일 동안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9회 운영된다(회차당 1시간). 방문을 원하는 개척자(유저)는 온라인 사전예약(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갤럭시 S26 울트라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 구매 예약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팝업스토어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한 개척자들에게는 이벤트 참여를 위한 리플릿과 함께 3주년 홀로그램 티켓이 제공된다.
‘키레네 에디션’은 지난 2024년 ‘갤럭시 S24+ 은랑 액세서리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키레네’ 캐릭터 콘셉트로 제작된 갤럭시 S26 울트라 LD 마그넷 케이스, 아크릴 오르골, 아크릴 스마트폰 거치대, 마그넷 스탠드 월렛, SD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갤럭시 스토어 40% 할인 쿠폰(최대 2만원 할인) 6매도 함께 제공된다. 에디션은 총 20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한 개척자는 “굿즈가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며 “갤럭시가 붕괴와 컬래버를 자주 하고 있어 고마운 마음도 있다”고 했다.
방문객들이 굿즈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 임솔 기자)
한편 삼성전자는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삼성스토어 홍대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명조: 워더링 웨이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 ‘월드IT쇼’에서도 인기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삼성 OLE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쿠키런: 오븐스매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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