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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韓 증시, 이란이 대체항로 마련하는 것이 악재? 왜 美 증시는 호재로 받...

어제 하루 종일 이란이 대체항로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안식되면서 반도체 대형 호재에도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는데요. 똑같은 사항에 대해서 미국 증시는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여 어제 이어 오늘도 주가가 큰...

韓 증시, 이란이 대체항로 마련하는 것이 악재? 왜 美 증시는 호재로 받...

어제 하루 종일 이란이 대체항로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악재로 안식되면서 반도체 대형 호재에도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는데요. 똑같은 사항에 대해서 미국 증시는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여 어제 이어 오늘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가장 궁금해 사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국내 증시가 이란이 대체항로를 마련중이라는 소식으로 주가가 떨어진 만큼 오늘 뉴욕 증시는 어떻게 반영됐습니까?

- 9일 韓 증시, 이란의 대체항로 마련 악재 인식

- 휴전에도 변한 것이 없다? 일부 韓 증권사 분석

- 美 증시, 대체항로 마련 소식에 민감하지 않아

- 트럼프·밴스, 이스라엘에 레바논 침공 자제 요청

- 휴전 의지가 강하다고 비쳐주면서 美 증시 상승

- 달러화 약세, 달러인덱스 3월 30일 대비 3% 하락

- 美 증시, 3월 말 바닥론 힘 실리면서 10% 회복

- 코스피, 어제는 떨어졌지만 3월 말 대비 10% 이상 상승

Q. 가장 궁금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란이 대체항로를 마련 중에 라라크섬은 새로운 소식인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호르무즈 해협 입구 양쪽, 전략적 요충섬 존재

- 동쪽, 라라크·호르무즈·케슘섬 중 라라크섬 핵심

- 서쪽, 아부무사·헨감·툰브섬 중 아부무사섬 핵심

- 美 국방부 최후 일격(Final Blow), 최우선 옵션

- ?호르무즈 동쪽 라라크 ?서쪽 아부무사섬 침공 ③군사 시절 제거한 카르고섬, 원유 정제시설 점령 ④이란산 원유와 LNG 수출하는 선박 차단과 나포

- 라라크섬 통한 대체항로, 이란의 휴전 포기 의사?

Q. 이란이 라라크섬을 대체항로를 마련하는 것이 이란의 휴전 포기 의시가 아니리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점유권 행사법 승인

-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자국 통화로 통행세

- 10만톤 급 대형 유조선, 200만 달러(30억 원) 부과

- 통행세를 받으려면 현행 항로로는 받을 수 없어

-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받기 위해 톨게이트 설치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부과 톨게이트 필요

- 라라크섬, 오래 전부터 호르무즈 톨케이트로 지목

- 현행 항로를 이란에 가깝게 변경, 휴전 포기 오해

Q. 이란이 라라크섬을 톨게이트로 통행세를 받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하지 않나?

- 트럼프, 최종 목적 달성 위해 4대 원칙 구사

- top down 방식, down up보다 신속한 결정

- package deal로 one stop shopping 방식

- A-game 방식, 상대방이 먼저 최선방안 제시

- 미친 광인 홍수(madman & flood strategy)

- 트럼프, 이란의 통행세 부과안에 긍정적 시각

-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분배, 美 수입 얼마인가?

- 이란 전쟁과 종전 합리화 수단으로 최적의 대안

Q.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를 공동 부과하는 방안은 이란의 호르무주 모멘텀과 페트로 달러화 위상이 약화를 방지하는 목적도 있지 않습니까?

- 이번 중동전쟁 평가, 1950년대 평가와 비슷해

- 군사적,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 승리 거둬

- 정치적, 동맹 간 신뢰 붕괴와 지지 하락 직면

- 이란, 호르무즈 점유권 행사를 방지하는 목적

- 이란, 美의 제재 후 달러 결제망(SWIFT)서 배제

- 中, 이란의 공식 원유 수출의 90% 이상 사들여

- 이란, 위안화 거래하는 원유선만 호르무즈 통과

- 이란과 공동 통행세, 페트로 위안화 견제 효과

Q. 첫 휴전 협상을 위해 맞대는 날이 내일이지 않습니까? 결국 호르무즈 개방과 통행세 부과, 배분안이 핵심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첫 협상 참가자 면면, 휴전 의사 판단에 중요

- 트럼프, 이란 전쟁에 반대한 J.D 밴스가 대표

- 이란, 美에 우호적인 갈리바프 국회의장 주도

- 대표로 본 휴전 협상 전망, 합의 의지가 강해

- 트럼프와 IRGC, 더 이상 전쟁하면 궁지에 몰려

- 이미 궁지 몰린 트럼프, 어떤 식으로 출구 필요

- 이란 IRGC 지지도 20% 붕괴, final draw 절실

- 세계적으로도 트럼프와 IRGC, 설 자리 없어져

Q.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미국과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세를 부과한다면 앞으로 천연 자연적으로 생긴 요충지를 놓고 갈등이 더 심해지지 않겠습니까?

- 천연 자연 요충지, 어떻게 볼 것인가 논쟁 지속

- 인접국과 관계국에 소유와 행사권 인정할 것인가?

- 아니면 지구 혹은 세계의 공공재로 인정한 것인가?

- UN, 유엔해양법협약(UNCLOS)으로 공공재로 인정

- 트럼프와 혁명 수비대, 국제법 아랑곳하지 않아

- 트럼프의 돈로주의, 오히려 유엔에 대해 피해의식

- 이란도 피해의식, 보스포러스 해협만 통행세 부과?

- 해빙되는 북극 놓고 NPAC, 소유권 싸움 시작돼

Q.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세를 부과하면 세계 경제에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칠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 美·이란 전쟁 피해, 세계 경제 충격 의외로 적어

- 전쟁 중에 발표한 OECD, 세계경제 성장률 유지

- 전쟁 유일 회원국 美 경제 성장률, 오히려 상향

- 통행세 부과, 호르무즈 개방을 전제로 하는 것

- 통행세 부과로 세계화 韓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됐을 때는 어떻게 되나?

- 최선책은 통행세 부과 없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 차선책, 통행세 부과하더라도 호르무즈 개방 유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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