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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해당 보도에 선을 그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한 언론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긍정적인 쪽으로 방향을 잡고 조만간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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