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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靑 “李, 지지율 유심히 본다…부동산 성과로 답하겠다”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 관련 국민 불안이 높으신 점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대책이 발표가 된 만큼, 성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靑 “李, 지지율 유심히 본다…부동산 성과로 답하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 관련 국민 불안이 높으신 점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대책이 발표가 된 만큼, 성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 지지율 추이와 관련해 “유심히 살펴보고 있고,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국민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께서 평가해 줄 근본적 대상이 될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49%에 그쳤다.

이는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낮은 수치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NBS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한 것은 취임 이래 처음이다.

해당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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