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를 닷새 앞두고 상원 격전지인 알래스카에서 민주당 측이 공화당 현역 의원과 이름이 같은 후보를 출마시켜 표를 분산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선거사기’라고 주장하며 형사처벌을 요구하고 공화당 소속 주지사까지 수사를 지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만 동명이인 후보를 내세우는
美중간선거 격전지 알래스카 '동명이인 후보' 파문…불법일까?
미국 중간선거를 닷새 앞두고 상원 격전지인 알래스카에서 민주당 측이 공화당 현역 의원과 이름이 같은 후보를 출마시켜 표를 분산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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