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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中 휴전으로 시간 번 중국…"내수 수습·대미 의존 낮출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양보보다 ‘시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양보보다 ‘시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의 무역휴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면서 부동산 침체와 지방정부 재정난 등 내부 문제를 수습하고 미국의 경제 압박에 덜 흔들리는 경제구조를 구축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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