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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증시 훈풍·중동 긴장 완화에 프리마켓 상승세…SK하이닉스 3%↑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상승 출발했다. 10일 오전 8시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71%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美 증시 훈풍·중동 긴장 완화에 프리마켓 상승세…SK하이닉스 3%↑

10일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 출발했다. 사진=서울와이어 DB

[서울와이어=김범수 기자] 국내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상승 출발했다.

10일 오전 8시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71%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SK스퀘어(3.57%), SK하이닉스(3.21%), 기아(2.59%), 삼성전자(1.96%), 현대차(1.94%), 삼성바이오로직스(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0%), LG에너지솔루션(0.12%) 등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아이티엠반도체(18.67%), 고려제강(16.75%), 넥스트바이오메디컬(16.45%)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풍산홀딩스(-18.36%), 동국제약(-5.79%), BGF리테일(-4.47%) 등은 하락 중이다.

이날 시장의 상승세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작전을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5.88포인트(0.58%) 오른 48185.80, S&P500지수는 41.85포인트(0.62%) 상승한 6824.66, 나스닥지수는 187.42포인트(0.83%) 상승한 22822.4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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