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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 6월 생산자물가 예상보다 둔화…7월 금리인상 더 약해졌다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완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美 6월 생산자물가 예상보다 둔화…7월 금리인상 더 약해졌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완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을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한층 커졌다.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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