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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 유지…부정평가는 5%P 내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취임 후 최저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李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 유지…부정평가는 5%P 내려

李대통령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 유지…부정평가는 5%P 내려

강동용

2026-10-09 10:26

2026-10-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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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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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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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취임 후 최저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6~8일 무선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주 전과 같은 3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까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4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번 조사에서 내림세를 멈추고 취임 후 최저치를 유지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5% 포인트 줄어든 51%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하락 전환한 것이다.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 14%, ‘전반적으로 잘한다’ 7%, ‘서민 정책·복지’ 5% 등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8%로 가장 높았다. ‘국방·안보·대북’(15%),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8%)가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했다”며 “국방, 검찰 개편 관련 지적 증가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 영향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세줄 요약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7%로 3주 전과 같아 취임 후 최저치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5%포인트 내려 51%를 기록했다. 긍정 이유는 외교와 경제·민생이었고, 부정 이유는 부동산 정책과 국방·안보, 검찰 개편이었다.

국정 지지율 37%로 취임 후 최저치 유지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51% 기록

긍정 이유는 외교, 부정 이유는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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