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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 오늘 伊 현지서 첫 화상 수보회의 주재…"국정 운영 차질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李, 오늘 伊 현지서 첫 화상 수보회의 주재…"국정 운영 차질 없어야"

한국 시간 밤 9시 진행…靑 참모진과 국정 현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에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9시에 화상으로 열린다. 회의에는 해외 순방 수행단과 국내 체류 중인 실장, 수석, 비서관이 모두 참석해 수석실별 현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정무수석실이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민정수석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합수본 발족 및 상황을 각각 보고한다. 이어 경제성장수석실이 외환·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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