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日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정부 등록 생존 피해자 5명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日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정부 등록 생존 피해자 5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28일 별세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인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제 다섯 분에 불과하다"며 "남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편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40명으로 이 가운데 23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생존해 있다.

생존 피해자의 최고령은 1928년생으로 만 97세이며, 평균 연령은 만 95.8세다. 연령별로는 90~95세 2명, 96세 이상 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대구·경북·경남에 각각 한 명씩 거주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