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日라멘집에서 본 그 560만원 애착 조끼"…이재용 회장 귀국길 포착

서영은 인턴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입국 현장에서 선보인 패션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3. jini@newsis.com[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입국 현장에서 선보인 패션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출장 기간 유럽 고객사를 만났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난 이 회장은 이날 정장 위에 흰색 패딩 베스트(조끼)를 매치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560만 원대이지만 현재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올린 일본 교토 영상에서 이 회장이 라멘집을 찾아 홀로 식사할 당시 입었던 것과 같은 모델이다. 해당 유튜버는 현재 관련 영상에서 이 회장이 등장하는 부분을 삭제한 상태다.이 회장의 '조끼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올해 초 UAE 출국과 지난 1월 워싱턴 출국 그리고 지난 10일 프랑스 오르세 출국 당시에도 패딩 조끼를 착용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이른바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이 이 회장의 상징적인 패션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커뮤니티에서는 "회장님들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을 선호하는 것 같다", "정장 위에 입은 모습이 생소하면서도 잘 어울린다", "이재용의 퍼스널 컬러는 패딩 조끼가 아니냐"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3.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3.13. jini@newsi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