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년 이상 정상 운영 업체 대상 9~13일 접수
최대 8억까지 대출 가능 … 이자 연 3%p 4~5년 보전
청주시 임시청사. /충청타임즈DB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76억원 규모의 4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을 받아 시중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이자 중 연 3%포인트를 일반 기업에는 4년간, 유망중소기업 및 고용선도기업에는 5년간 보전해 준다.
신청 대상은 청주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연구개발업 등의 지식서비스업체다.
제조업의 경우 총매출액 대비 제조업 매출 비중(전업률)이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시나 충북도의 기존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 휴·폐업 기업,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업체는 제외된다.
희망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는 앞서 진행된 1~3차 모집을 통해 총 148개 기업에 674억원의 융자를 추천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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