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의 이게 뭐Z?] 산책하며 만난 길꽃 활용하는 ‘플라워 워크’ 유행
검색창에 ‘요즘 유행’이라고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로 ‘요즘 유행하는 패션’ ‘요즘 유행하는 머리’ ‘요즘 유행하는 말’이 주르륵 나온다. 과연 이 검색창에서 진짜 유행을 찾을 수 있을까. 범위는 넓고 단순히 공부한다고 정답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Z세대의 ‘찐’ 트렌드를 1997년생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하게 알려준다.
Z세대의 계절이 찾아왔다. 이 시기가 되면 Z세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계절을 즐기는 편이다. 타코나 시장 음식 등을 들고 야장 또는 청계천에 가서 돗자리를 깔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는 집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게임을 하거나 뜨개질을 하는 등 집순이, 집돌이 모드의 사람들이다. MBTI가 E인 외향인부터 I인 내향인까지 이번 주 날이 좋을 때 여유를 만끽하며 따라할 수 있는 유행들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