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VM컨설팅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서현 코발트 부대표(왼쪽)는 지난 2일 전시 참가 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제공 - VM컨설팅
전시·베뉴 전략 컨설턴트 VM컨설팅(대표 이형주(Lee Hyoungjoo))이 AI(인공지능) 기반 세일즈 실행 솔루션 ‘리얼라이저(REALIZER)’를 운영하는 코발트와 전시 참가 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VM컨설팅은 △전시 전략 수립 △참가 목표 설정 △타깃 바이어(Target Buyer) 정의 △부스 콘텐츠 기획 △현장 마케팅 전략 등, 전시 참가 전 과정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해 온 기업이다.
특히 VM컨설팅을 이끄는 이형주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킨텍스(KINTEX)에서 10년간 베뉴 운영 총괄이자 전시 디렉터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전시 기획과 운영 분야에서 폭넓은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무역협회 MICE 워킹그룹,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ICC 제주,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의 자문위원도 겸임 중이다.
VM컨설팅과 코발트 간 협약은 기업의 전시 참가 준비부터 현장 활동,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성과 창출을 촉진하겠다는 목표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VM컨설팅은 전시 전략 수립과 현장 실행 컨설팅을 담당하고, 코발트는 자사 리얼라이저 솔루션을 통해 사후 리드(Lead) 및 후속 미팅 관리, 성과 분석 등 비즈니스 실행 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발트의 리얼라이저는 명함, 이메일 주소 등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다양한 공개 데이터를 분석해 대상자의 경력, 기업 현황, 주요 이슈 등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나아가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간 후속 미팅을 위한 맞춤형 메시지 초안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세일즈 실행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발트는 최근 리얼라이저를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해 전시·박람회, 세미나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 확장과 접근성 강화를 아울러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와 같은 서비스 및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별 전시 참가 성과의 극대화를 지원하는 한편,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거듭하며 전시 참가 기업의 후속 미팅 건수, 계약 전환율 등 주요성과 지표 기반의 레퍼런스를 축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전시회는 단발성의 이벤트가 아닌, 기업의 성장을 만드는 핵심 비즈니스 채널”이라며, “이번 코발트와의 협력으로 전시 준비부터 후속 비즈니스 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현장에서의 만남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서현 코발트 부대표는 “전시회에서의 네트워크가 계약으로 연결되는 데엔 철저한 준비와 역동적인 실행 전략, 그리고 정밀한 사후 관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국내외 각지의 전시회를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발트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Draper Startip House’, 투자사 ‘One Tree Hill Ventures’ 등과 협력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 진출을 목표한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는 ‘Korea Market Entry(KME)’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 시장 진입 전반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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