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는 글로벌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가 아시아·태평양 10개국 20개 참가팀을 최종 선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26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20개팀이 선정됐다.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후위기·순환경제·지속가능한 농업·보건·사회적 포용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AI·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들로 구성됐다. 코코넛 섬유 기반 폐수 처리 솔루션 기업 SUDrain(캄보디아), 의료 취약 지역 진단 접근성 혁신 헬스테크 기업 iGENTECH(한국), AI 기반 정밀 농업 관리 솔루션 Indera Agri(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됐다.
선발팀은 현재 온라인 기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과정에 참여 중이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임팩트 측정 체계 구축, 투자 유치 전략 수립,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데모데이는 7월 6일과 7일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개최된다. 중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팀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 UNDP, CVC캐피탈파트너스 등 투자자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며, 우수팀에는 상금과 후속 프로그램 연계 및 투자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UNDP 서울정책센터 이주리 담당관은 “혁신적인 솔루션이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팩트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임팩트프러너
서울정책센터
유엔개발계획
현대차 정몽구 재단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창업자, 투자 5억에 책임 13억…대법원 계약 조항 인정
마키나락스, 공모가 15,000원 확정…의무보유 확약률 코스닥 역대 최고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선정…청년·비수도권 비중 높아
흥행은 설계된다
컬리, 1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창사 이래 분기 최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