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창원, 대전, 시흥,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26 협력사 간담회 – TYM FUTURE DRIVE DAY'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에서 성과로 함께 만드는 2026'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TYM은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략과 주요 정책을 직접 공유했다. 초청된 135개사 중 125개사가 참석했다. 참석률은 93%였다. 임원급 이상 참석 비율은 75%로 집계됐다.
TYM은 구매전략본부·생산본부·품질(TQM)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 공동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주영 CPO, 김행식 생산1본부장, 김동균 생산2본부장, 신경환 TQM본부장, 김영식 구매전략본부장과 각 본부 팀장이 현장에 참석해 협력사와 직접 소통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국내 시장 동향, 사업 전략, AI 자율제조, 납기 효율 개선, 공정 관리 고도화, 협력사 품질 매뉴얼(TSQM), 협력사 등급제(S~D), 원가 개선(VE),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본부별 핵심 정책을 논의했다.
TYM은 지역·자재군별 맞춤형 분산 개최 방식을 적용했다. 사전 VOC(고객의 소리) 조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사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4.0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TYM은 단가 연동, 생산계획 조기 공유, 품질 기준 명확화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해 협력사와 공유했다.
TYM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협력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TYM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은 앞으로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연동제 검토와 기술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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