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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TA·NIA, 'WIS 2026'서 KOREN 홍보관 운영

현재 국내 10개 지역 접속점을 연결하는 최대 7Tbps 대역폭의 고성능 백본망을 통해 AI 네트워크를...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었다. 손승현 TTA 회장은 "KOREN의 고성능 인프라가 유망 기업은 물론 대학과...

TTA·NIA, 'WIS 2026'서 KOREN 홍보관 운영

테라급 네트워크 등 KOREN 기반 기술 상용화 및 우수 성과 전시

[데이터넷]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NIA)은 ‘WIS(World IT Show) 2026’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인 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OREN은 연구 데이터의 대용량 전송은 물론 지연 없는 실시간 처리에 최적화된 빠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하는 광대역·초저지연 연구시험망이다. 현재 국내 10개 지역 접속점을 연결하는 최대 7Tbps 대역폭의 고성능 백본망을 통해 AI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망이다.

이번 홍보관은 KOREN 이용 및 인프라 활용 기술 상담과 우수 성과 전시를 통한 대외 인지도 제고와 함께 산·학·연 연구자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OREN의 고성능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력을 확보한 유망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해 ICT 융합 기술의 실질적인 성과와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유니바는 KOREN의 고속 백본을 도입해 거대언어모델(LLM) 학습에 필수적인 웹 데이터 수집 및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해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고, 문서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었다.

손승현 TTA 회장은 “KOREN의 고성능 인프라가 유망 기업은 물론 대학과 연구소 등 산·학·연 전반의 실질적인 기술적 도약과 AX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산·학·연 연구자들이 KOREN의 우수한 인프라를 발판 삼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OREN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NIA가 주관하고 TTA, ETRI, KT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 개발 및 미래 ICT 융합 기술 상용화·사업화 촉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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