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망 스몰셀 안테나 사업 공유…아이게이밍 구체적 수익 전략 공개
코스닥 상장사 오늘이엔엠이 다음달 9일 서울 서초구 휴림빌딩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망 스몰셀(Small Cell) 안테나 사업의 진행 상황과 신규 추진 중인 ▲아이게이밍(iGaming)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 AT&T의 2500억 달러(한화 376조원) 규모 초대형 인프라 투자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기지국 밀집화의 핵심인 안테나를 포함한 통신장비 수요가 커지고 있다.
오늘이엔엠은 이번 행사에서 5G 단독모드(SA) 전환 및 광통신 인프라 확장에서 국내 1위 안테나 제조사로서의 구조적 강점을 재조명한다. 현재 통신장비 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하고 차세대 통신 환경에 발맞춘 향후 성장 로드맵과 신규 진출하는 아이게이밍 사업의 구체적인 수익 모델 및 시장 공략 전략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인 아이게이밍 분야의 행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오늘이엔엠은 지난해 10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합법 규제 시장을 중심으로 한 아이게이밍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신규 목적 사업으로 추가했다.
이후 안주앙, 사이프러스, 세이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합법적 라이선스 취득과 전략 거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톱티어(top-tier) 파트너사와의 계약 및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오늘이엔엠 관계자는 "이번 IR 행사는 주력 사업인 5G 통신망 인프라 사업과 아이게이밍 신사업의 구체적인 비전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및 투자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시장의 신뢰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