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현신균 대표, 자사주 1억5000만원 매수
현신균 LG CNS 사장. [출처=LG CNS]
현신균 LG CNS 대표가 자사주 25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 대표의 이번 주식 취득 규모는 약 1억 5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자사주 매수는 현재 LG CNS의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이어갈 것"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반도체)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
상생협력 데이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디바이스 경험)부문이 상생협력 데이를 분리 운영해 보다 심도 있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DS 상생협력 데이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포함 64개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회사 시상 △DS부문 사업 전략 소개 △중장기 기술 로드맵 공유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전 부회장은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 사회공헌 활동 '아이 Dream Up' 베트남으로 확대
2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상무, 오른쪽)과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CMO, 왼쪽)이 베트남 '아이 Dream Up'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LG이노텍]
LG이노텍이 글로벌 비영리 국제구호 개발 NGO(비정부단체)인 '월드비전'과 손잡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베트남으로 확대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아이 Dream Up'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런칭한 '아이 Dream Up(드림 업)'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 활동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소재∙부품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국내에 약 400명의 아동∙청소년이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1만8000여 학생들이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아이 Dream Up' 활동을 해외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글로벌 최대 생산 법인이 위치하고 있는 베트남 하이퐁시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눈 건강 지원 사업'과 '학교 심리상담실 조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은 하이퐁 응오꾸옌구 지역 초∙중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에게 수술 및 의약품 제공 등 눈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4개 학교에는 상담 기자재 설치 및 정신 건강 관련 교육자료 제공 등 심리상담실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상무)은 "'아이 Dream Up' 활동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눈 건강을 되찾고, 더 나은 교육 기회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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