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이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진행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Cello Square Conference)'에서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삼성SDS]
삼성SDS는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를 주제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Cello Squar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유통 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를 초청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업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물류·공급망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업의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있는 10개 트렌드를 도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삼성SDS만의 물류 전문성을 더해 3대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했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키노트에서 △의사결정이 가능한 자동화된 컨트롤 타워 △복합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의 부상 △물류의 직·간접 비용까지 모두 고려한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 확대를 제시하며, 물류 현장에서 점차 발전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오 물류사업부장은 "삼성SDS는 풍부한 현장 데이터와 선진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빠른 의사결정과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영국의 소비자연맹지 '위치' 사이트 캡처.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AD&RON)'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특히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의 전문가들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Best of Test' 어워드를 획득했다.
영국의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스마트폰 랭킹에 '갤럭시 S26 울트라'를 총점 87점의 1위로 발표하며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공동 2위는 85점을 받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S25+'가 선정되며 상위권을 갤럭시 스마트폰이 휩쓸었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T1 선수단 소속 '페이커'가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는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대거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 AX, 에이전틱AI 기반 운영혁신으로 '시스템장애' 방지한다
SK AX가 에이전틱 AI 기반 인프라 운영 서비스인 'AXgenticWire NPO'를 선보인다. [출처=SK AX]
SK AX는 에이전틱AI 기반의 인프라 운영 서비스인 'AXgenticWire NPO(New Paradigm for Operation)'로 시스템 장애 방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AXgenticWire NPO로 휴먼에러(Human Error)를 방지하고 문제상황을 사전에 조치해 기업 손실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AXgenticWire NPO의 최대 강점은 에이전틱AI가 선제적으로 문제상황을 탐지, 분석, 판단하고 조치까지 완료해 장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SK AX는 "최근 확대되는 AI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 관리와 워크로드 변동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잡성이 커지면서 휴먼 에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AXgenticWire NPO하에서는 에이전틱AI가 이러한 작업 환경을 통합 관리해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AXgenticWire NPO가 제조업에 적용될 경우 설비·공정 과정에서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해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거래·인증 과정에서 중단 없는 전자금융 IT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되며, 공공 분야 역시 대국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차지원 SK AX CAIO(최고AI혁신책임자)는 "운영 전반에서 AI가 먼저 움직여 대응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휴먼에러로 인한 장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AXgenticWire NPO 도입으로 기업들은 다운타임(Down-time) 없는 운영 체계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의 지능화된 서비스까지 AX 실행 전환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AX 전체 영역에서 운영비용 구조 혁신과 프로세스 재설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운타임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서비스나 시스템 작동이 멈추는 시간을 말한다.
◆SK인텔릭스,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개최…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나서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앙에서 왼쪽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 중앙에서 오른쪽 홍성학 SK인텔릭스 글로벌성장실장. [출처=SK인텔릭스]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개최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해커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업과 오픈 생태계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첫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무엑스의 오픈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 중심 개발자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해커톤 참가자 중 상당수가 참석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커뮤니티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S/W) 전공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벤처캐피털(VC) 시장 현황과 주요 투자 사례,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점을 전제로 웰니스 로봇의 미래 역할과 기술·서비스 방향성,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및 일상 밀착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참가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향후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밋업이 나무엑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한층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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