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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ch & Now] 마키나락스, 14.6억 규모 '국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4기 교육생은 데이터 분석, AIOps(IT 운영을 위한 AI), Cloud Native AI(클라우드 최적화 AI),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 AX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반도체, 에너지, 통신 등 주요 산업의 실제 비즈니스...

[Tech & Now] 마키나락스, 14.6억 규모 '국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마키나락스, 14.6억원 규모 '국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주

마키나락스,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주. [출처=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7일 마키나락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6억원 규모다. 마키나락스는 자사의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마키나락스는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 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Agent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현재 합동참모본부와 생성형 AI를 적용한 정보 검색 효율화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정 핵심 무장 운용을 돕는 '장비운용 및 관리 챗봇' 개발을 협력하는 등 국방 AI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해양 전시회 '씨재팬(Sea Japan) 2026'에 참가해 국방 및 해양 산업의 AI 전환(AX)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서울, 실리콘밸리, 도쿄에 사무소를 둔 피지컬 AI 기업이다. CB인사이트 선정 '세계 100대 AI 기업' 및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이노베이터’ '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국방 특화 AI 플랫폼 제공을 위한 '방산혁신기업 100'에도 선정돼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선도하고 있다.

◆문철현 SK인텔릭스 지부장, 노동절 유공 '동탑산업훈장' 수훈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문철현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동탑산업훈장 수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문철현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 [출처=SK인텔릭스]

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노사상생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받았다.

7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문 지부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포상은 노동 가치 제고와 노사 상생 협력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문 지부장은 무분규·무쟁의 기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고용안정과 임금 및 복지 향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판매전문직과 특수고용직 등 복수노조 통합 및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 지부장은 "무분규·무쟁의를 기본으로 한 노사상생 문화 확산에 노력했으며, 고용안정과 복지·노조 통합 등 회사의 발전과 노조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노동시장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노사가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SK AX, AI 인재 육성 'SKALA' 광주·울산 확대…4기 모집

SKALA 4기 모집 포스터. [출처=SK AX]

SK AX는 채용 연계형 AI 교육 프로그램 'SKALA(스칼라, SK AI Leader Academy)'를 기존 수도권에서 광주와 울산 등 타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SKALA 4기는 오는 1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그간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범위를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까지 넓혀 지역 청년들이 AI 기술 교육을 받고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SKCT(심층검사), AI 역량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약 5개월간 오프라인 종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4기 교육생은 데이터 분석, AIOps(IT 운영을 위한 AI), Cloud Native AI(클라우드 최적화 AI),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등 AX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반도체, 에너지, 통신 등 주요 산업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와 현직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

앞서 진행된 SKALA 1·2기 수료생 194명 중 80% 이상은 SK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업 취업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실제 1기 교육 과정에서 개발된 'AI 디지털 감사 서비스'는 기업의 실제 감사 업무에 활용되기도 했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월 최대 150만원 수준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SK AX 및 SK그룹 관계사, 협력사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김민환 SK AX HRX추진담당은 "SKALA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AX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라며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미지. [출처=교원]

교원그룹은 장동하 총괄대표가 서울경찰청 주관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공익 활동이다.

장 총괄대표는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인증 사진을 그룹 공식 SNS 등에 게시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 총괄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박재욱 쏘카 대표를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 동참은 교원그룹이 지속해 온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및 교육 사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약 100만 부 규모의 인성교재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방과 후 인성극장'과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해 왔다. 또 교원 빨간펜의 '솔루토이 정치경제', '초등 읽기 프로젝트 퍼펙트 문해' 등 교육 콘텐츠를 통해 경제 지식 함양과 사고력 향상을 돕고 있다.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 가정의 달 맞아 사내방송 '아빠들의 수다' 공개

SK네트웍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들의 수다' 사내방송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출처=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대디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사내방송 콘텐츠 '아빠들의 수다(아수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가치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에는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5인이 출연해 각자의 육아 경험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들은 연년생 및 다둥이 육아의 고충, 맞벌이 부부의 아침 등원 전쟁, 아내에게 주말 자유시간을 주려는 노력 등 아빠로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과 행복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임신 중이라 마취 없이 치료를 견뎌낸 아내의 사연 등이 소개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더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화과자 빚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내방송을 담당하는 전예봉 PR팀 매니저는 "아이 셋을 둔 워킹맘의 심정을 담아 지난해 제작했던 '엄마들의 수다(엄수다)'가 사내에서 큰 호응을 얻어 '아빠들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다뤄보겠다'고 했던 다짐이 이번 방송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기에 맞춰 기획해 사내 소통 활성화와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빠들의 수다'는 7일과 오는 14일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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