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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OP, 젠지와 함께 ‘2026 LoL 멸망전’ 개최… 오늘 본선

SOOP이 프로게임단 젠지와 함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SOOP, 젠지와 함께 ‘2026 LoL 멸망전’ 개최… 오늘 본선

SOOP이 프로게임단 젠지와 함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with Gen.G’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멸망전은 SOOP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지난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하고 누적 시청자 수 4억명을 기록한 대표 콘텐츠다. 전 프로게이머와 초보 스트리머가 한 팀에서 호흡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왔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열린다. 팀 신청과 유저 투표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결승전은 다음 달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ouse of Gen.G’ 무대에서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기존 솔로 랭크 기반 점수제 대신 참가자의 실제 경기력과 대회 경험 등을 종합 반영한 자체 점수 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평가가 까다로운 참가자는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코치진의 분석을 반영했다. GGA 코치진은 참가 팀의 요청이 있으면 대회 코치로도 참여해 경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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