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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시스템반도체株 상승...美·이란 2주 휴전 합의

삼성전자 사옥 / 사진=국제뉴스 DB 시스템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앤씨앤은 29.92%(345원) 상승한 1498원에, SK하이닉스는 9.72%(8만 9000원) 상승한 100만 5000원에, 삼성전자는 7.51%(1만 4750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시스템반도체株 상승...美·이란 2주 휴전 합의

삼성전자 사옥 / 사진=국제뉴스 DB

시스템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앤씨앤은 29.92%(345원) 상승한 1498원에, SK하이닉스는 9.72%(8만 9000원) 상승한 100만 5000원에, 삼성전자는 7.51%(1만 4750원) 상승한 21만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8.88%(2만 2500원) 상승한 27만 6000원에, SFA반도체는 8.11%(510원) 상승한 6800원에, 하나마이크론은 7.45%(2150원) 상승한 3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해 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공개 요청한 바 있다.

파키스탄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왔다.

이에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최고 국가 안보회의 대표 자격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조건으로 이란도 공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도 휴전 기간인 2주 동안 보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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