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누적 370억 사회 환원
이천캠퍼스 내 3.65㎞ 러닝 코스를 함께 뛴 행복나눔기금 전달식 참가자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지난 15일 이천캠퍼스에서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구성원 1만142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3억7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부터 16년간 SK하이닉스의 누적 기탁금은 약 370억원으로 늘어났다. 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며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올해 전달식은 가수 션의 특강과 함께 구성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천캠퍼스 내 3.65㎞ 러닝 코스를 함께 뛰며 기부 취지를 공유했다.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은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행복나눔기금이 이웃에게 잘 전해지도록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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