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동 폭발사고 피해 지원 위해
충북사회복지모금회에 1억 기탁
정동의(왼쪽부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는 SK하이닉스가 청주 복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주) 부사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동절기 난방비 이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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