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출의 24% 비중 차지빅테크 HBM 수요에 美 매출 급증SK하이닉스 사옥. 사진 제공=SK하이닉스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해 엔비디아로부터 벌어들인 매출이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 매출 23조 2601억 원을 거뒀다. 단일 외부고객은 SK하이닉스의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로 알려졌다. 전체 매출의 24% 비중이다.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를 포함해 미국에서 66조 8851억 원이 매출을 올렸다. 미국 매출 비중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9∼53% 수준이었지만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해 68.9%까지 커졌다.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구글 텐서처리장치(TPU) 등에 필요한 HBM과 D램,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저전력 D램과 낸드 등 모바일용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지난해 엔비디아 매출 23조원
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해 엔비디아로부터 벌어들인 매출이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 매출 23조 2601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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