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100조 원 이상의 순 현금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오늘(25일)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곽 사장은 AI 인프라 확대로 메모리 수요와 설비 투자비가 급증하는 만큼,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재무 체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기준 약 12조 6천억 원의 순현금을 확보하며 재무 건전성을 개선한 데 이어 100조 원대 현금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