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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SK쉴더스, ‘실전 사례’ 사내 해킹대회로 실무 역량 강화

최신 침해사고 사례 분석, 금융권 보안 점검 기법, 모바일 보안 솔루션 우회, 인공지능(AI) 및 거대언어모델...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보안 위협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SK쉴더스, ‘실전 사례’ 사내 해킹대회로 실무 역량 강화

김병무(가운데) SK쉴더스 부사장이 사내 해킹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쉴더스 제공]

SK쉴더스는 모의해킹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해킹대회 ‘Hack the Real’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K쉴더스의 국내 최대 화이트해커 그룹인 이큐스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격자 관점의 위협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일반적인 해킹대회가 취약점을 활용한 퍼즐형 문제 풀이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모의해킹 컨설턴트가 현업에서 요구받은 실무 역량 중심으로 미션을 설계했다.

최신 침해사고 사례 분석, 금융권 보안 점검 기법, 모바일 보안 솔루션 우회, 인공지능(AI) 및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취약점 분석 등 실제 보안 이슈를 반영한 문제로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을 점검했다.

300여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분야별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 기법을 파악해 대응 방안을 도출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AI와 자동화 기술이 보안 위협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와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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