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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T, 월드IT쇼서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공개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All about AI(AI의 모든 것)'를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전...

SKT, 월드IT쇼서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공개

컨슈머타임스=강나연 기자 | SK텔레콤(이하 SKT)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All about AI(AI의 모든 것)'를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전 영역을 선보인다.

SKT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RAN(AI 기지국),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한다. 'AI DC 솔루션 존'에서는 △K-Sovereign GPUaaS(해인) △AI DC 인프라 매니저 △AI Inference Factory 등을 통해 한국형 AI 인프라 표준을 제시한다.

'AI 모델 존'에서는 SKT의 LLM 'A.X(에이닷 엑스)'와 국내 최초 500B(5000억 개) 규모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소개한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에이닷 전화, 에이닷 노트, 에이닷 오토 등 일상 속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작동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이 외에도 SKT는 별도 체험 공간인 '비전 시네마'와 '풀스택 야드'를 운영해 SKT가 그리는 미래 AI 세상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상 SKT Comm지원실장은 "이번 월드 IT 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장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생각을 넘어 현실을 움직이는 AI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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