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SK텔레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자녀에게 휴대폰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가족폰 나눠쓰기’ 서비스가 마련됐다. 부모가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로, 오는 8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주요 혜택으로는 △1년간 매월 2GB 데이터 쿠폰 제공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등이 제공된다.
신규 개통이 아닌 기변 상황에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데이터는 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아울러 에이닷(A.) 전화의 ‘가족 케어’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부모님을 보호한다.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포착하면 보호자(최대 10명)에게 즉시 알림을 보낸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112·119 발신 시 보호자에게 위치 및 상황 알림이 전송되어 신속한 대처를 돕는다.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한 명만 ‘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만 추가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에이닷 전화를 통한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다.
또한, 오는 8월 21일까지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며, 2030 세대 중 로밍 초보자에게는 7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0년 이상 SKT를 이용한 장기고객에게는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의 비밀 정원 ‘포레스트 캠프’에서 숲 산책, 어린이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5월 5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자 이번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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