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버 포럼 유럽 2026’ 현장에 마련된 에스투더블유(S2W) 전시 부스 [사진=S2W]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사이버보안 행사 ‘인사이버 포럼 유럽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후원 아래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전년도 기준 전세계 100개국 2만2000여명의 참관객과 730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올해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안 주권 확립과 AI시대에 대응하는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확보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기업·기관용 보안 AI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전면에 내세웠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와 디지털리스크보호(DRP), 위협인텔리전스(TI)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탐지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미디어(SNS)상의 범죄 데이터를 수집 및 정제해 산재한 단서들을 교차 분석하는 안보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특정 사건과 관련한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프로파일링(Profiling)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 헝가리 등 유럽의 기업·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제품의 현업 적용 방안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술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S2W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레퍼런스를 지렛대 삼아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현지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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