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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oC·투자·판로 연계까지 지원하는 AI 기술기반 해운·물류 창업기업 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헌성, 이하 울산창경)가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울산창경은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폭 지원하는 '2026 스마트 해운물류 창업오디션...

PoC·투자·판로 연계까지 지원하는 AI 기술기반 해운·물류 창업기업 모...

해양수산부×울산항만공사×(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폭 지원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헌성, 이하 울산창경)가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울산창경은 기술 실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폭 지원하는 ‘2026 스마트 해운물류 창업오디션·유니콘테스트·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3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창업오디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유니콘테스트’ ▲수요기업과의 기술 매칭 및 PoC(기술실증)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으로 구성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창업 교육과 기술 실증, 투자 연계 등 체계적인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포상의 기회도 주어진다.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헌성 대표는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기술 실증과 투자, 판로를 잇는 체계적인 육성 환경은 필수적”이라며,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울산 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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