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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ST 창립 12주년 ‘새로운 역할과 미래 준비’ 다짐

2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T 제공.

NST 창립 12주년 ‘새로운 역할과 미래 준비’ 다짐

출연연, 국가전략기술 핵심연구기관 성장 지원

PBS 폐지 이후 전략연구사업, K-문샷 등 연구혁신 주도

2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T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9일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직 발전과 업무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 성과를 창출한 11명의 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창립 12주년을 계기로 출연연의 연구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체감하는 과학기술 성과 창출과 신뢰받는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창립 12주년은 연구개발 체계 전환 시대를 맞아 NST가 새로운 역할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출연연이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NST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T는 2016년 출범 이후 국가 과학기술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PBS 폐지와 임무 중심 연구체계 전환에 따라 공통행정 전문화를 통한 연구몰입 환경 조성, 전략연구사업 내실화, 국가과학AI연구센터 설립, K-문샷 프로젝트 지원 등 R&D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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