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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CT WISH, 예술·기술로 푼 '오프라인 소통'…정규 1집 서사 확장

기술적 접근에 따른 오프라인 공세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거점으로 엔터테크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과 함께 추진된다. 크리에이티브멋의 통합형 뮤직 플랫폼 'dddm'의 첫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는 NCT WISH...

NCT WISH, 예술·기술로 푼 '오프라인 소통'…정규 1집 서사 확장

그룹 엔시티위시(NCT WISH).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을지로와 여의도를 잇는 다각도의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신보 'Ode to Love'(오드 투 러브)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펼쳐낸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NCT WISH가 정규 1집 발매를 기념해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이원화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NCT WISH(엔시티 위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선 예술적 접근을 통한 오프라인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20세기인쇄사무실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 'LOVE WISH 'be inspired' Exhibition'이다. 카와시마 코토리, 히라야마 마사나오, 이미미, 박새한, 아지카진 매직월드 등 한·일 동시대 작가 5인이 참여해 NCT WISH만의 고유한 감성과 서사를 사진, 일러스트, 회화, 게임 등 다채로운 예술 언어로 새롭게 해석했다.

전시장에는 그룹 세계관을 녹인 4컷 만화 '소원을 빌어줘! 초록별과 우주먼지새의 모험!' 패브릭 북이 비치되며, 배우 심은경이 직접 참여한 음악 큐레이션이 더해져 팬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 속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기술적 접근에 따른 오프라인 공세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거점으로 엔터테크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과 함께 추진된다. 크리에이티브멋의 통합형 뮤직 플랫폼 'dddm'의 첫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는 NCT WISH 여의도 이벤트는 패션 화보의 감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POSE.D' 콘텐츠를 테마로 전개된다.

더현대 서울 쇼룸 내 구축된 초대형 LED 월 상영과 함께 플랫폼의 여러 실감기술로 구현된 콘텐츠를 통해 NCT WISH의 매력들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는 을지로의 아기자기한 감성 전시와는 또 다른 차원의 역동적인 시각적 쾌감을 전달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크리에이티브멋

이러한 다각도의 오프라인 프로젝트는 정규 1집에 담긴 '사랑의 찬가'라는 메시지를 단순히 음악적 문법에 가두지 않고, 팬들이 발을 딛는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NCT WISH의 진심 어린 소통 의지를 보여준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물리적으로 증명해 나가는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팬들과 함께 고유한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NCT WISH만의 청량한 성장 서사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NCT WISH는 정규 1집 'Ode to Love'로 발매 하루 만에 세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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