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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브리핑] 르노 필랑트 기능, AI가 알려준다고? 현대차, 기아, 내차에서...

현대차, 기아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차량에서 집안에 있는 가전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KGM은 양평 고로쇠 축제에서 픽업차량 '무쏘'를 전시해 고객 접점을 늘렸다. "설명서...

[M브리핑] 르노 필랑트 기능, AI가 알려준다고? 현대차, 기아, 내차에서...

르노코리아가 필랑트의 다양한 기능을 AI를 활용해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는 'e-Guide'를 공개해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 기아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차량에서 집안에 있는 가전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KGM은 양평 고로쇠 축제에서 픽업차량 '무쏘'를 전시해 고객 접점을 늘렸다.

“설명서 필요 없다” 르노 필랑트 기능 영상으로 끝낸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e-Guide'

르노코리아가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영상형 차량 사용 매뉴얼 ‘e-Guide’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e-Guide는 차량 주요 기능을 영상으로 안내하는 콘텐츠로, 총 27편으로 구성됐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스티어링 휠 버튼 사용법, AI 음성인식 서비스인 ‘에이닷 오토’와 ‘팁스’ 기능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차량 내에서도 e-Guide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필랑트에 탑재된 ‘팁스’ 애플리케이션과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도 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팁스의 핵심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OpenAI의 ChatGPT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가 질문하면 대화 형태로 차량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뿐 아니라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에 e-Guide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모델에 대한 정보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코리아는 영상과 AI 기반 안내 기능을 결합한 e-Guide를 통해 차량 사용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에서 가전을 제어한다” 현대차 기능 수준 달라졌다

현대자동차, 기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의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홈투카’ 서비스에 이어 차량과 주거 공간을 연결하는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작동한다. 차량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 원격 제어를 넘어 이동과 생활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에 있다.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외출과 귀가 상황에 맞춰 가전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루틴’ 기능이 적용됐다.

예를 들어 외출 시에는 불필요한 가전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반대로 귀가 시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미리 작동시켜 실내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차·기아 차량에서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향후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차량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략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캠핑 감성 제대로 터졌다” 무쏘 전시 현장 반응 폭발

KGM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전시행사 성료

KG 모빌리티가 양평군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마무리했다.

KG 모빌리티는 행사 성격에 맞춰 아웃도어 콘셉트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차량과 함께 배치해 실제 활용 환경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픽업 차량의 특징을 강조했다.

전시 차량으로는 ‘무쏘’와 ‘무쏘 EV’가 소개됐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양 선택이 가능한 모델로, 데크 공간을 활용한 적재 능력을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캠핑 장비를 적재한 형태로 구성해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SUV의 안락함, 픽업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소개됐다. 도심 주행과 레저 활동을 모두 고려한 차량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구매 상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상담 신청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KG 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축제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제품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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