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MEMO Cue' 병동환경에 최적화…심전도 모니터링 새 기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HUINNO(휴이노)는 패치형 ECG 디바이스,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 임상 데이터... AI 기반 심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인 HUINNO는 이 문제에 해답을 AI와 패치 기반 기술로 KIMES 2026를 통해...

'MEMO Cue' 병동환경에 최적화…심전도 모니터링 새 기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HUINNO(휴이노)는 패치형 ECG 디바이스,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해 단순한 생체신호 측정을 넘어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심장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 병동 텔레메트리, 이대로 괜찮은가

위알람에 지친 간호사, 케이블에 묶인 환자, 짧은 배터리로 반복되는 교체 작업. 병동 심전도 모니터링 환경은 여전히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부담이다. AI 기반 심장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인 HUINNO는 이 문제에 해답을 AI와 패치 기반 기술로 KIMES 2026를 통해 제시한다.

■ MEMO Care - 기술의 출발점

HUINNO의 MEMO Care는 패치형 ECG 디바이스 MEMO Patch 2를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를 장기간 모니터링하고 AI 분석을 제공하는 심장 모니터링 서비스다.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심전도를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MEMO Cue는 이 기술을 병원 병동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 MEMO Cue - Smart AI Telemetry

① AI 기반 정밀 부정맥 분석 MEMO Cue는 AI 기반 부정맥 분석 알고리즘과 고해상도 ECG 신호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심전도 데이터에서도 높은 정밀도의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위 알람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임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

② 설치 제약 없는 Bed-Free Telemetry 복잡한 케이블이나 병동 네트워크 공사가 필요 없다. 비침습적 패치 기반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며, 환자 이동 중에도 모니터링이 끊기지 않아 병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인다.

③ 평균 입원기간을 커버하는 8일 연속 배터리 2024년 건강보험 진료 통계 기준 건당 평균 입원일수는 7.7일. MEMO Cue는 저전력 설계를 통해 최대 8일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입원 기간 동안 배터리 교체 없이 연속 모니터링을 실현하고, 간호사의 배터리 교체 업무 부담까지 줄인다.

④ Telemetry + Holter 분석 통합-추가 비용 없이 MEMO Cue는 텔레메트리 모니터링과 Holter 분석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서 제공하는 Holtermetry Monitoring 구조를 구현했다.

일부 시스템에서 Holter report 발행 에 약 3,000만원 수준의 추가 라이센스가 필요한 것과 달리, MEMO Cue는 추가 비용 없이 동일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장비 이중 운용 없이 데이터 연속성을 확보한다.

⑤ 생체신호 확장 및 AI 기반 위험도 예측 MEMO Cue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계돼 3rd Party 디바이스 연동을 통해 산소포화도(SpO₂), 혈압(BP)(예정)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심전도 데이터와 함께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향후 수집된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활용한 임상 악화 위험도 예측 기능도 확장될 계획이다.

⑥ 제세동 환경에서도 안전한 모니터링 제세동 보호 회로 설계를 적용해 제세동 상황에서도 ECG 모니터링 장비와 동시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세동 이후에도 ECG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리듬 변화를 연속 확인할 수 있어, ICD 및 PPM 환자도 일반 병동에서 안전하게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위 내용은 서울 KIMES 2026 현장

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인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KIMES 2026

#휴이노

#MEMO Care

#MEMO Cue

#MEMO Patch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