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혁신펀드 투자 스타트업 및 주요 협력사 대표 등 90여 명 참석
신익현 대표이사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협력사의 경험 결합해 방산 체질 개선할 것”
인공지능(AI)·우주·로봇 등 첨단 기술 공유 및 실질적 협력 성과와 사업화 방안 논의
LIG D&A 제1회 Tech Summit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사진 중앙)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사진=LIG D&A)
K-방산의 선두 주자인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 D&A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대규모 상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LIG D&A는 어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유망 스타트업과 주요 협력사가 함께하는 제1회 ‘Tech Summit’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의 ‘창의적 기술’과 기존 협력사의 ‘제조 역량’, 그리고 LIG D&A의 ‘체계 통합 능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업 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전문 파블로항공, 3D 프린팅 기술의 링크솔루션 등 20개 스타트업과 32개 협력사가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특히 LIG D&A는 단순히 기술을 사는 것을 넘어, 스타트업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정신을 수혈받아 실질적인 전력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LIG D&A가 주도해 조성한 ‘방산혁신펀드 1호’는 현재까지 20개 기업에 총 43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며 유망 기업들의 방산 진입 장벽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서밋을 정례화해 미국의 ‘안두릴’처럼 혁신 기술로 국방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업들을 국내에서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방산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길을 열겠다”며, “2호 펀드 출범을 통해 K-방산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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