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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전자 “퇴직해도 다시 오세요”…정년 연장 아닌 ‘재고용’ 택한 속...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LG전자 “퇴직해도 다시 오세요”…정년 연장 아닌 ‘재고용’ 택한 속...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LG전자 임금 4% 인상·재고용 도입

신한카드 실적 부진에 비상경영 선언

HS효성 첫 비오너 전문경영인 회장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LG전자(066570)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LG전자가 노사 합의를 통해 정년퇴직 직원을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숙련 인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는 분석이다.

신한카드 비상경영 체제 돌입:

신한카드가 순이익 16.7% 급감에 내부 사고까지 겹치면서 경영진 성과급 반납을 언급하며 비상경영에 나섰다. 경영진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책임경영이 조직 쇄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S효성 최초 비오너 회장 탄생:

54년간 효성에 몸담은 김규영 회장이 그룹 60년 역사상 첫 전문경영인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문화가 재계로 확산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도입…올해 임금 4% 인상

- 핵심 요약: LG전자가 노사 합의로 정년퇴직 직원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4%를 확정했다. 사무직은 직전 4개년 장기성과와 단기성과를 합산해 최종 인상 폭을 적용받는 성과주의 보상 체계가 운영된다. 난임 치료 휴직 확대(3개월→6개월)와 태아 검진 휴가 전일 전환 등 모성 보호 제도도 강화됐다. 성과 기반 보상과 일·가정 양립 지원이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해석이다.

2. 신한카드, 비상경영 돌입…임원 성과급 반납 결의도

- 핵심 요약: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실적 부진과 내부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6.7% 급감한 4767억 원에 그쳤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겹친 상황이다. 경영진 성과급 반납과 임원실 규모 축소, 결재 문서에 ‘결과는 전결권자가 책임’ 문구 명기 등 책임경영 조치가 잇따랐다. 위기 국면에서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조직 쇄신 사례라는 평가다.

3. HS효성 첫 非오너 회장 등판…효성 전 CEO 김규영이 ‘지휘봉’

- 핵심 요약: 1972년 동양나이론에 입사해 54년간 효성에 몸담은 김규영 회장이 그룹 최초의 비오너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인재 철학이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 확립에 나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견제와 균형에 기반한 새로운 거버넌스가 한국 경영 방식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변동장서 ‘바이 더 딥’ 유효할까

- 핵심 요약: 3월 들어 6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교차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저점 매수 전략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920~2020년 100년간 데이터 분석 결과 저점을 정확히 맞혀도 적립식 투자보다 높은 수익을 낸 비율은 약 30%에 그쳤다. 저점을 단 두 달만 놓쳐도 수익 확률은 3%로 급감하며, 시장의 장기 우상향 속성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ETF 자동매수나 적립식 펀드를 연금계좌에서 장기 운용하는 ‘전략적 인내’가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5. 신작 쏟아냈는데…성적 갈린 K게임사

- 핵심 요약: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글로벌 400만 장을 돌파하며 한국 콘솔 게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출시 나흘 만에 개발비 2000억 원을 전액 회수했으며, 중국 시장까지 더하면 800만 장 이상 판매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최적화 결함과 차별화 실패로 주가가 52주 신저가까지 추락했다. 이용자 피드백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여부가 흥행의 분기점이 된다는 지적이다.

6. 높은 청약률에도 무순위 줍줍 왜?…대출 규제에 계약 포기 속출

- 핵심 요약: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에서 높은 경쟁률에도 계약 포기가 속출해 무순위 청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당 ‘더샵 분당 센트로’는 51.3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84가구 중 50가구(약 60%)가 계약을 포기했다. 전용 84㎡ 분양가 21억7000만 원에 본인 자금 17억7000만 원이 필요한 점이 결정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당첨 후 미계약 시 청약 통장 효력 상실과 최대 10년 청약 제한이 따르므로 자금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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