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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사내벤처 4곳 분사 지원 최대 4억 원씩 투자

LG전자는 이후에도 시장 정착까지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고, AI 자동화, 로봇, 첨단 소재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됐다. 2024년 분사한 스타트업들이 정부 기술창업 지원에 선정되는 등 성장 중이다.

LG전자, 사내벤처 4곳 분사 지원 최대 4억 원씩 투자

LG전자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 데모데이를 열고 최종 분사 자격을 갖춘 사내벤처 4개 팀을 선발했다. 사진은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 '머신플로우' 김봉상 대표가 회사를 소개하는 모습. (출처: LG전자) / 2026.04.27

LG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AI·로봇·첨단 소재 분야의 신생 기업 4곳을 독립시킨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선발 후 전문가 육성을 거친 세카, 머신플로우, 프리키친랩, 아토머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팀들이다. 각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으며, 7월 중 독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후에도 시장 정착까지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고, AI 자동화, 로봇, 첨단 소재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됐다. 2024년 분사한 스타트업들이 정부 기술창업 지원에 선정되는 등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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