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출처: LG전자) 2026.05.04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6개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대거 수상했다.
최고상은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받았다. 두께 9㎜대에 화면·전원부·스피커를 모두 내장해 벽에 밀착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주변 기기는 별도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로 연결해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전·IT 부문에서는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 구조를 적용한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가정용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수상했다.
로봇과 냉난방공조 영역에서는 음성·몸짓에 반응해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미국 시카고 쇼룸도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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