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또 경기 안양시 소재 한 대리점은 네이버 블로그와 당근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유심 교체 기간 특별 지원”이라는 문구를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광고는 본사 공식...

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미지=생성형AI

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대리점 중심 ‘타사 표적 영업’ 번져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북 전주시 소재 한 SK텔레콤 대리점에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시 200만 원 지원”이라는 현수막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과 다른 고액 지원금 문구를 내걸며 LG유플러스 고객 번호이동을 유도하는 허위 광고가 의심되는 사례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