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미지=생성형AI
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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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대리점 중심 ‘타사 표적 영업’ 번져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북 전주시 소재 한 SK텔레콤 대리점에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시 200만 원 지원”이라는 현수막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과 다른 고액 지원금 문구를 내걸며 LG유플러스 고객 번호이동을 유도하는 허위 광고가 의심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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